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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이사 끝! 한달만에 키보드 투닥거리기

by JP신디 2023. 2. 18.

진짜 할수 있을까? 하던 신혼집 이사가 거의다 마무리가 되었다!

 

결혼은 6월말이지만 이사를 1월말에 해야하는 상황이였기에,

 

그러면 이왕이면 신혼집으로 구하자! 해서

 

10월 결혼허락부터해서 현재까지 주말마다, 그리고 평일 시간될때마다 

 

결혼식장, 신혼집, 가전, 가구, 예복, 드레스, 상견례 등등...정말 쉼없이 달려왔던것 같다

 

진짜 모든게 선택의 순간!!!

 

정답이라도 있으면 좋았을껀데, 정답도 없는 선택의 순간의 연속을 매일 매일 겪으면서 

 

어느새 폭삭 늙어버린(안보이던 이마주름이 보이고 갑자기 많아진 나의 새치를 보며)

 

나의 모습에 속상하기도 했었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있었다!

 

그래도 내가 힘들어하고 투정부릴때마다 옆에서 도와줄수 있는건 도와주려하던 

 

부모님, 남자친구, 친구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수 있지 않았을까...

 

특히나 남자친구랑은 준비하면서 진짜 마니 싸웠는데, 의견 충돌때문에 싸운게 아니라

 

내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짜증을 부려서 싸우게 된것들....그래도 항상 나를 감싸준 남자친구한테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낀다(평소에도 그렇게 해주면 더 좋을려나.ㅋㅋㅋㅋ항상 마지막 순간에만 감동을 줘서.ㅋㅋㅋ)

 

여튼 진짜 이사오기 직전에는 진짜 내 머리속은

미로처럼 엉켜서 이러다가 이사 제대로 할수 있을까 했는데

 

드디어 이사를 했고!

 

가전도 다 들어오고!

 

가구도 다 들어왔고!

 

어느새 집 형태가 잡히고 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거의 매일을 집안일 하는데 쏟아야 했지만!!!!!

 

진짜 이사 청소 부터해서 할말들이 많지만 앞으로 천천히 생각날때마다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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